진지하게 VAR시대 이후 오심 나오는건 심판 자격정지 1년씩 때려야지
그래야 신중하게 봄
VAR 이전의 판정들은 심판도 사람인지라 못보거나 놓치거나 선수들 속임에 넘어갈 수도 있으니
오심도 경기의 일부다 라는 표현이 수긍은 안되도 인정은 하는데
VAR 이후는 다각도로 해당 반칙행위를 몇 번 동안이나 반복해서 볼 수 있는데 어떻게 오심이 나오는건가 의문임.
뭐 심판의 주관이 크게 개입되는 박스 내의 핸들링이나 가격행위같은 경우는 오심이 나올 순 있다고 쳐도
이번사태같은 명백한 공격자의 파울을 수비자의 파울로 판단하여 PK를 선언하는데 이건 심판 자격 미달이지
과장 보태서 축구 5년이상 본 축구팬 아무나 갖다놔도 저기서 저런판정 내릴 사람 아무도 없음
VAR없는 경기라 설영우한테 속았다 이것도 아니고 VAR 8분 넘게 본게 저딴판정인데 말야
추가시간 7분은 더더욱 말이 안되고
능력주의 사회에서 기량미달의 심판은 바로 내쫓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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