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은 안 감독의 기자회견 불참 사유 및 경위서를 제출하도록 서울 구단에 통보했으며, 이를 받는 대로 상벌위원회 개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44/0000799499
한편 오심으로 드러났음에도 판정에 대한 불만으로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불참한 안익수 서울 감독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연맹은 안 감독의 기자회견 불참 사유 및 경위서를 제출하도록 서울 구단에 통보했으며, 이를 받는 대로 상벌위원회 개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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