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팬파크 방문 후기 ㅋㅋㅋㅋㅋㅋㅋ
홈 유니폼, 모자, 트랙탑까지 플렉스하고 옴... 죄책감 버려
이제 지하철 타고 집 가는 중인데, 퇴근 얼마 안 남아서 그런가 북누나랑 알바 세 분이랑 다 같이 만담하는데 진짜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자리 하나 잡고 웃다 오고 싶었음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북누나가 비타500까지 하나 쥐어주시고 ^_^
오늘의 하이라이트 : 북누나 "마킹센터가 별로라는 인식이 박혀서 우리가 이렇게 힘든 것" 주장하며 이번 주말에 마킹센터 투입되는 알바 분 압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삶이 고달프신 듯
+ 홈 긴팔 DP 중! 구매도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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