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포트 매너있네
이런건 보기 좋네
수고했다 포트~~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21/0005970920
원정팀 포트FC는 대패로 ACL 본선 진출이 좌절됐지만 끝까지 매너를 지켰다. 포트FC는 문수축구경기장 원정 라커룸을 직접 깨끗하게 청소했고 라커룸 내 화이트보드에 "Thank You(고마워)"라고 적은 뒤 떠났다.
결과에 승복하고 마지막까지 상대를 향한 예우를 보인 포트F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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