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우리가 내일 상암 가야하는 이유는 많다
1.어린 선수들, 경험 없는 선수들 많기때문에 응원이 필요함
2.새로 단장한 상암 하이브리드 잔디 구경
3.프로스펙스와 함께 문을 연 팬파크 방문
4.약 8~9개월여만의 유관중 상암 홈경기
5.심판 판정에 대한 항의의 뜻을 펼쳐야함
6.비오는 날 상암 지하철출입구 신축 에스컬레이터 첫 경험
7.비오는 날 북맥주 로망 실현
8.새로운 북니폼 서로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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