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 후기
안녕 북붕이들
나 오늘 상암 예식장 드디어 예약쓰
기존 예식장 위약금^^
기왕 할거 상암이 의미있지 않음?
웨딩매니져가 놀랐음
머플러 하고 가서...
글고 설라 알려달라고 함.
서울팬 프로모션 생길 듯.
솔직히 화났음.
나는 한민이가 실링이 높다하는데
모르겠음...
유민이도 안보고 싶...(유민맘 죄송)
성윤이도...
백태 들어가고 너무 좋더라.
글고 호민이보다
신진이가 더 고맙더라. 오늘은.
다른거 다 떠나서
오늘은 우쭈쭈 분위기이긴 한데
몇명은 스스로 기회 차버린거 같아서
씁쓸하네...
그래도 다들 고생했다
추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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