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구단에 그거도 물어보고싶다
sns등 소셜마케팅 언제까지 외주맡길거냐고..
k리그에서 직원도 제일 많고 마케팅에 가장 많은 돈 쏟아부은지가 몇년째인데 주구장창 외주만 맡기니까 구단 내부적으로 실력이 누적이 안되잖아.. 당장 작년 외주 도대체 어떤 싼마이에 마,겼길래 퀄리티가 그정조고. 올해는 그보다 더 심하냐고..
인스타나 페북도 다른 구단보다 먼저 1만명 돌파했었는데 성장세가 주춤하더니 전북한테 뒤집힘..
외주맡기는데는 매년 바뀌는건지 비시즌에 관리가 안돼서 컨텐츠가 텅텅빔
sns를 구단이 관리안하니 소통의 창구도 막힘.
이 모든 단점을 파악해도 내년에 다른 외주업체맡기면 리셋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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