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든 우리 서로 격려하고 칭찬합시다
인원도 방식도 아쉬울수 있지만
이번에 우리가 모여 결국 이루어낸건
소중한 승리의 경험으로
앞으로도 팬으로써 목소리를 내고 권리를 찾는데 있어 귀중한 밑거름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다양한 개인이 모인 이곳 설라에서 모두가 마음만으로 쉽사리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때 '그래 하자' 라고 말해준 헤구구와 그 마음들을 모아 구체화 시켜준 고정닉님과 수호신 회장과의 만남을 통해 이번 간담회를 개최함에 있어 협력 분위기에 일조해주신 아조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270명의 서울팬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꾸벅)
추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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