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15명 파주NFC 소집...나상호 오늘 오후 늦게 합류, 윤종규 내일 합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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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파들을 비롯하여 해외파 일부 선수들은 이날 파주NFC에 입소했다. 이재성을 비롯해 김승규(31·가시와레이솔), 남태희(30·알두하일), 나상호(25·FC서울)는 오늘 오후 늦게 합류할 예정이다. 손흥민, 황의조, 김민재의 경우 소속팀 일정 때문에 내일 입국해 곧바로 합류한다. 김태환(32), 조현우(30·이상 울산현대), 윤종규(24·FC서울)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 기간이 끝나면서 내일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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