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은 욘스가 자신을 원하지 않았다고 느낄 수도 있겠는데?
오늘 인터뷰 중
1. 여러 팀과 협상을 해보고 감독들도 만나봤는데 이팀이 나를 원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안들었다.
2. 코치진과 최종 상의한 후에 협상하지 않겠다는 통보.
이 두가지 발언을 보면.... 기성용은 감독이 자신을 원하지 않는다고 느낄 수 있을거같음. 거기에 북런트 태도는 덤이고
근데 정말로 최용수감독의 의중이 반영이 잘 되서 전달된건지... 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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