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간담회 신청 인원이 저조한 느낌인데 원인 이거 같음
조건이 너무 까다로움. 내가 알기론 18, 19 시즌 중 시즌권자인데 이마저도 전경기권만 인정된다는 소리도 있는 상황임. (확실친 않음)
솔직히 그 때가 가장 암흑기라 손절한 사람들 많은데 난 더구나 그 전에 3 시즌을 전경기권으로 다녔는데 애초에 팬임을 인증하는게 2년 동안 시즌권자였냐는게 너무 무의미한거 아냐?
사정상 모든 경기를 볼 수 없어서 집관하거나, 그때마다 티켓 산 사람들은 서울팬 아냐? 기준 자체가 너무 모호해.
물론 시간 자체가 안 나는 사람도 있음. 나 같은 경우도 근무라 시간 못내는건데 급하게 대타 구한 상태고.
근데 저 놈의 기준 때문에 못 갈 거 같애.
물론 이보다 나은 기준을 갖고 와라 하면 나도 애매한 건 맞아. 이해는 하지만 아쉽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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