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시즌 제6회 설라 대문 선정투표
안녕하세요.
FCSEOULITE 게시판지기입니다.
지난 여드레(8일) 동안 <2022시즌 제6회 설라 대문 공모전>에 24개의 출품작이 접수되었습니다.
회원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애정과 열정에 경의를 표하며,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부디 다음 대문 공모전에는 더 많은 회원 여러분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번 대문 공모전에는 순추천 수를 기준으로 상위 6위까지의 작품과 주최자인 제 픽까지 포함하여 총 7개 작품이 최종후보에 올랐습니다.
투표 기간은 3월 31일(목)까지입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는 아래의 7개 작품을 찬찬히 여러번 살피신 후,
서울라이트의 얼굴을 책임질만한 작품이다고 생각되는 출품작에 소중한 한 표를 던져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후보 1번. 『 IN EXU WE TRUST 』 ( ●●● Seoulite 作 )
후보 2번. 『 선택받은 금줄 』 ( ●●● 김진야 作 )
후보 3번. 『 여고생S 』 ( ●●● OSMAR 作 )
후보 4번. 『 HOME SWEET HOME 』 ( ●●● 슬기로운의사생활 作 )
후보 5번. 『 오늘의 주심 』 ( ●●● Seoulite 作 )
후보 6번. 『 2022 』 ( ●●● 김북붕 作 )
후보 7번.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 ( ●●● 북토그래퍼 作 )
번외
다음은 아쉽게 최종후보에 들지 못한 작품들입니다.
『 히곤은행 삼백만원권 』 ( ●●● OSMAR 作 )
『 우리는 FC서울이다 』 ( ●●● 임민혁 作 )
『 메시지 』 ( ●●● Seoulite 作 )
『 작은형 잘 지내시죠...? 』 ( ●●● 슬기로운의사생활 作 )
『 얘들아 씨드가 할 말 있대 』 ( ●●● 씨드영욱 作 )
다음은 FCSEOULITE 관리규정 제4조의 정신에 위배되어 입선이 금지된 작품입니다.
『 내 프로필에 들어오지 마십시오 』 ( ●●● 나상호 作 )
추천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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