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 얘기 하나는 북런트가 부분적으로는 진실일 수도 있다
구단에서는 이게 매북이나 기성용측에서 위약금 내주겠다 했음에도 구단이 안받아서 무산 된것처럼 말한게 억울해서 이렇게 인터뷰까지 하면서 얘기한거 같은데 이건 상식적인 수준에서 보면 아까 누가 얘기한것처럼 핸드폰 약정 위약금 내고 약정 끝내겠다고 했는데 안받고 해지 안하겠다는거 만큼이나 ○○○같은 소리임
위약금 내고 딴데 가면 북런트도 막을 도리가 없는 문제임ㅋㅋㅋ
그리고 기성용 측 인터뷰도 이걸 100프로 다 내려고 했다는 식으로 해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워딩이니까
기성용이 얘기한 해결이라는게 그걸 다 내는 식의 해결이 아닐수도 있으니까
근데 기성용이 애초에 위약금 얘기를 꺼내지도 않았다? 말이 안되지 ㅋㅋㅋ 위약금 한두푼도 아닌데 매북 가면서 제일 걸림돌이 그 26억에 달하는 금액인데 이걸 어떻게 언급안해 ㅋㅋㅋ
북런트랑 애초에 1차 협상에서 쫑난 다음에 기성용 영입하겠다는 언플만 하고 실질적인 접촉을 한적이 없으니 기성용 입에서 못들었거나 아니면 개구라거나 둘중 하나지 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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