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표 맥주 이을 히트템 나오나”···세븐브로이, ‘서울1983’ 초도 물량 25만캔 완판
‘서울1983’은 비엔나 라거 스타일의 맥주로, 맥아의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와 날카롭고 깨끗한 홉의 씁쓸한 맛이 조화롭게 믹스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목넘김과 달달한 피니시를 느낄 수 있다는 평과 함께 입소문을 타며 수많은 신제품 가운데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세븐브로이맥주는 추가 생산을 시작, 2차 생산량도 입점과 동시에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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