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런트가 진짜 억울했으면 더더욱 기성용 찾아가서 싸웠어야했음
1. 억울한데 진흙탕까진 안가고싶다
-> 찾아가서 직접 따져라
2. 억울해서 아예 갈라서겠다
-> 한창 욕먹을때 언론에 대고 반박하면서 대놓고 싸워라
근데 그 둘중에 아무것도 안해놓고 이제와서 저러면 그냥 너무 답답함 문제 해결방식이ㅋㅋㅋㅋㅋ
북런트도 분명히 억울한거 있을거임 난 없다고는 생각 안해 근데 그걸 왜 기성용 비행기 타고 가는날 저러냐고
시간이 쟤 왜 아직도 한국에 있냐 3개월 무적신분 되는거 아니냐 하는 소리 나올정도로 길게 있었다
내가 아까도 글썼듯이 지금 그래서 더 급하고 더 답답한 입장이 누구냐고요 외국나가서 선수 한 4년만 더 하면되는 기성용?? 앞으로도 몇십년 계속 이끌어 나가야하는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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