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붕이 학교에서 겪은일들(tmi)
선생님의 코로나 확진으로
반장이란 이유로 선생님의 잡무들을 내가 대신 수행했다는거..
전교회장선거는 역시 뱃지 달고있는놈이 승리 한다는거..
학생회 지원해서 면접에서 애들 다바르고 호평도 받았는데
학생회 속한 친구가 나에게 몰래 귀띔해주길.. 이미 내정자가 있어서 면접이 무쓸모였다는거..
오늘도 초임인 담임선생님이 실수할뻔한걸 내가 도와줘서 막은거 그래서 학년부장쌤이 반대로 내가 선생님 많이 도와주고 알려주라고 부탁받은거..
팝스 왕복달리기 74회로 1등급을 찍은거..
근데 유연성은 -10 -5 -7 -3으로 올해도 학급 꼴등 찍은거..
모의고사 ㅈ된거..
예..
학교 ㅈㄴ힘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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