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념글 보고 쓰는데 욘스와 둘리 익버지 차이가 저거라고 봄.
세 감독 모두 본인만의 전술 철학 확실하고 역량 있음.
근데 욘스는 개축은 탑급 외인 공격수라는 국룰을 인지하고 받아들임. 강원에서도 디노에 십억 이상 때려 박는거 보면 진짜 필사적으로 찾음.
근데 둘리와 익버지는 본인들의 전술로 커버 가능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봄. 개축 바닥에서 이건 자신감이 아닌 오만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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