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술 문화’에 넘치는 수제맥주 인기…세븐브로이 ‘완판’
https://n.news.naver.com/article/144/0000804135
서울1983’은 비엔나 라거 스타일의 맥주로, 맥아의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와 날카롭고 깨끗한 홉의 씁쓸한 맛이 조화롭게 믹스된 것이 특징.
세븐브로이맥주에 따르면 부드러운 목넘김과 달달한 피니시를 느낄 수 있다는 평과 함께 입소문을 타며 수많은 신제품 가운데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고 있다.
세븐브로이맥주는 이에따라 ‘서울1983’의 추가 생산을 위해 국내 수제맥주 기업 중 최대 규모 생산 시설인 익산 브루어리 가동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익산 브루어리는 오는 5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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