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 뉴스] "충격", 安, 지지율 50% 밑으로 급락.. 다시 재기할수 있을까?
안익수 감독이 7일 강원과의 경기에서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SL 뉴스= NSH 기자)
프로축구 FC서울의 안익수 감독의 지지율이 점점하락하는 가운데, 이번 설문조사에서 약 8개월만에 과반수의 지지율을 넘지 못해 화제가 되고있다.
安감독은 지난 2달간, 대구를 제외한 영남지역에서 승점을 얻지 못하며 점점 하락하는 지지율을 맞이하고있다.
글을 더 쓰고 싶지만 내 능력이 여기까지 인거 같으니 지지율 그래프로 대체한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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