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매치, 1만 명 예매로 올해 프로스포츠 최다 관중 조준…'엔데믹 신호탄' 될까?
오랜 라이벌리인 만큼, 관중들의 관심도 뜨겁다. 서울 관계자는 7일 <베스트 일레븐>에 "티켓 예매가 1만 장에 육박한다. 경기 당일까지 시간이 남았고, 현장 예매까지 고려하면 많은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전했다.이번 시즌 프로축구는 물론, 프로스포츠를 통틀어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있다. 프로축구 기준 올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은 지난달 6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K리그1 2022 4라운드 전북 현대-울산 현대전이었다. 이날 관중 8,297명이 입장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1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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