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받아서 쓰는 글이니 불편하시면 건너뛰세요.
나도 현직 교회 집사인데 정말 열받는다.
앞에서는 공식적으로 이단이라며 무시하고 예배시간에 정신교육하듯이 설교하는 목사들이 뒤에서는 이단교회 사이비교주 형님 돌아가셨다고 교인들 이끌고 장례식장을 방문???
더웃긴건 헌금은 벌어야하니까 온라인으로 하라고 안내한다?
진짜 장사꾼 목사들 해도해도 너무한다.
일반화 하지말라는 사람 꼭 있는데 여기서는 하지 말아주기바람.
짜증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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