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욱이 출국 전까진 경기 뛸 수 있네
https://news.joins.com/article/23447585
K리그 선수들의 경우 소집 기간 중에도 소속팀에 K리그 일정이 있을 때는 팀에 보내주기로 했다. 소속팀 사정에 협조하고,
선수들에게 경험을 주기 위해서다. 정 감독은 “조영욱, 전세진 등 K리거들은 계속 조율해야한다”면서 “선수와 대표팀, 소
속팀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결론을 낼 수 있게 고심 중”이라고 말했다.
그렇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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