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킹 하고 온 후기
현장수령하러 가니 북형 2명 계심
이름 확인 후 유니폼 드리니 "금줄 유니폼이네요?" 하면서 바로 알아보시더라 ㅋㅋㅋ
그 후로는 또다른 북형의 박스 포장 소리와 함께 어색한 정적만이 함께 했다 (그리고 중간에 북누나 나오셨음 ㅋㅋ 이분이 그분이구나 하고 속으로 생각했다)
마킹 주인공은 금목걸이가 어울리는 남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황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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