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현폼원탑'나상호, "주위에선 PK로 기록 세울거냐고... 필드골 늘려 카타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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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호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9경기에 출전해 팀내 최다인 4골을 넣었다. 지난해 서울에 입단해 팀내 최다 공격포인트(34경기 9골-6도움)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상암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중이다. 9라운드 현재 2골 이상 기록한 서울 선수는 나상호와 조영욱(2골)뿐. 나상호는 최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현 시점 측면 공격수 중 최고의 폼'이란 세간의 평가에 대해 "그 정도는 아니다. 다만 기복없이 뛰고 있다곤 생각한다"며 최근 몸상태에 대한 은근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내용자체는 볼만찬 인터뷰 그대로인듯?
부주장 기사니까 기사 좋아요&추천 정도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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