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이대 기준으로 현재 이한범을 우습게 만들 수 있는 센터백
김진규
이미 계속 연령별 시절부터 혼자 월반하면서 이한범 나이에 이미 국대에서 준주전급으로 뛰고 이듬해엔 월드컵 거의 주전급으로 뛰었던 선수 킹무위키에 따르면 세리에a 토리노에서도 오퍼가 왔다고
나이가 어린데도 경험치 겁나 먹어서 리딩을 도맡아 하면서 07년에 서울에 이적하면서 만22살의 나이에 이미 서울 수비진의 리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빌드업까지 됨
다만 느린발과 특유의 거친 면 때문에 저평가 받은 감이 있기도 하고 실제로도 우리팀에서 굉장히 잘해준거랑 별개로 처음 김진규가 등장했을때 받았던 기대치였던 국대 붙박이 수비수 레발까진 못크긴 했음
비슷한 유형으로 홍정호랑 조용형이 등장하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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