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화장품 브랜드 디올 광고 나탈리 포트만 있잖어
나 오늘까지 키이라 나이틀리인 줄 알고
역시 자본주의는 위대해... 하고 생각함
키이라 나이틀리는 분명 예전에 인터뷰에서
미국 방송 프로그램 '엘렌 드제네러스쇼'에 출연한 나이틀리는 1950년대의 신데렐라는 "부자 남성이 자신을 구해줄 것을 기다린다. 그러지 마라. 내가 나를 구하면 된다. 당연하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인어공주'에 대해서는 "노래가 너무 좋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남자 때문에 내 목소리를 포기한다고? 이건 아니지 않나"라고 말했다.
라고 했는데
디올 광고에서는
당신은 사랑을 위해 무얼 해줄 수 있나요? 라고 나탈리 포트만이 말하거든
그건 그렇고
포트만이라는 이름 보면
포트란 떠올라서
알골 더오르고
결국 C언어 떠올라서 PTSD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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