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에 전담 조리사까지, 日 가와사키의 놀라운 ACL 원정
(코로나19) 여파로 최근 비행편이 대폭 줄어든 탓에 이동이 불편해 가와사키는 전세기를 택했다.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까지 비행기로 이동해 조호르바루까지 4~5시간의 육로 경로를 택한 울산과 다른 행보다. 전세기 확보에는 50만 달러(약 6억2000만 원)의 비용이 들었는데, 놀라운 사실은 비용 절반을 J리그 사무국이 지원했다는 점이다.
누구는 돈을 떠나서 코로나 난리 난 팀 부상 선수까지 스쿼드에 껴라마라 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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