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벤투볼이라해도 롱볼을 완전 배제한건 아니니까
우리가 경기력 안좋을때느낀건 경기가 안풀리고 교착상태로 갈때즈음엔 변수가 높더라도 도전적이고 직선적인 롱볼이나 전진패스를 바란건데 그게 안나오고 경기자체가 갑갑해서 비판의 여지가 있던거고 뭐 이마저도 난 감독의 선택지라고 존중해주고싶고 어디까지나 안정적으로 월드컵진출이라는 결과를 가져왔으니
월드컵에서 우루과이 포르투갈같은 중원싸움이 비교우위인 팀들 상대로는 이 팀들은 아시아팀들과는 다르게 라인을 올릴것이라고보고 벤투도 이정도 뒷공간은 공략 안하진 않을꺼라고 생각함
멕시코전도 코로나이슈로 아쉽게 졌던거라고 생각하고 브라질전이야 워낙 브라질이 강하니깐 결과가 안나왔던거지 우루과이는 지금과는 많이다르지만 벤투볼이 부임초반에 상대해본적도있고 그때 데이터가 무의미하지는 않으리라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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