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전막후]´심각 격상´에 온도 확 바뀐 K리그, ´무관중 강행´ 쟁점이었다
https://sports.v.daum.net/v/20200225060110444
무관중 경기를 두고 갑론을박이 오갔지만 잠정 연기에 견해가 모인 건 ‘3월까지 4경기’는 버틸 공간이 있다는 데서 비롯됐다. 이종권 프로연맹 홍보팀장은 “최대한 (리그 경기가 없는) A매치 데이를 활용하고 12월 초·중반까지 시기를 확대하면 예정된 팀 당 38경기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다.
물론 4월 이후에도 사태가 진정되지 않으면 리그 축소 운영은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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