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마르는 FA컵 32강 창원시청전에서 손가락이 골절돼 전북전 출전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17/0003601080
서울 역시 완전체가 아니다. 고요한은 지난 4월 초 강원 FC전에서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입었다. 오스마르는 FA컵 32강 창원시청전에서 손가락이 골절돼 전북전 출전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 대신 영입생 황인범이 3년 반 만에 K리그 복귀전을 앞뒀다. 기성용 역시 FA컵에서 휴식을 취하며 전북전에 포커스를 맞췄다. 수비수 이한범도 부상에서 복귀했다.
오스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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