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생 '대표팀 콤비' 나상호·황인범, 8위 '서울 반등'이 월드컵 16강보다 먼저 [이근승의 킥앤러시]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529/0000062762
-FC 서울, 5월 5일 전북 현대와의 대결로 2022시즌 K리그1 일정 재개
-"훈련만큼 휴식에도 신경 쓰며 K리그1 10라운드 준비했다"
-"황인범은 학창 시절부터 생각의 속도가 아주 빨랐던 '축구 도사' 유형"
-"황인범의 패스 타이밍에 맞춰 더 많은 골 터뜨리고 싶다"
나상호는 "안익수 감독께선 선수들이 최고의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온 신경을 기울인다"며 "훈련만큼 휴식에도 신경 쓰며 K리그1 10라운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K리그1 8위다. 서울에서 이 순위에 만족하는 사람은 없다. 팬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우린 역사가 있는 팀이다. K리그를 선도하는 구단이다. K리그1, FA컵 등 모든 경기에서 이기고 싶다. 더 좋은 경기력과 결과를 보여주고자 준비했다. 특히나 경기장 내 육성 응원이 가능해졌다. 오래 기다리고 기다린 소식이다. 서울은 K리그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구단이다. 그 팬들의 함성을 등에 업고 뛴다.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 나상호의 얘기다.
"K리그1 8위다. 서울에서 이 순위에 만족하는 사람은 없다. 팬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우린 역사가 있는 팀이다. K리그를 선도하는 구단이다. K리그1, FA컵 등 모든 경기에서 이기고 싶다. 더 좋은 경기력과 결과를 보여주고자 준비했다. 특히나 경기장 내 육성 응원이 가능해졌다. 오래 기다리고 기다린 소식이다. 서울은 K리그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구단이다. 그 팬들의 함성을 등에 업고 뛴다.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 나상호의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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