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안익수 감독, "황인범, 착실하게 준비했다" [전주톡톡]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4607978
서울 안익수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축하 인사 건네고 싶다. 축구로 더욱 행복해 질 수 있는 시간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 감독은 "황인범의 경우 경기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준비는 착실하게 했다. 경기장에서 표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안익수 감독은 "우리는 완성체로 나아가기 위해 휴식기서 충실히 준비했다. 보완점이 있기 때문에 달라진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전북을 상대로 공략법이 없는 것 같다.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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