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린이날 보여주기 부끄러운 팀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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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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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 과속, 칼치기한 놈이 부주장
조센징이라는 표현쓰는 놈이 9년차 소속 수비수
7번 단 놈은 복싱유망주, 전소속팀 후배 후두려 까
은사 뒤통수 친 놈, 해외간다더니 다시 돌아온 놈.
발 310cm라고 변명하며 백태클 갈겨놓고 쪼개는 놈.
매수 옹호하는 발언하고 우리가 한다는 놈
국가대표 신분으로 룸빵간 영구결번
같이 간 감독, 골키퍼코치
심판매수하고 개인의 일탈이라는 구단
어린이가 뭘 보고 배운다고...?
와이키키님 포함 160명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