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퍼는 딱 한명이고 자주 바뀌지도 않으니까 각자 취향(?)에 안맞을 수는 있는데
뭔 트러블 잠시 있다고 마치 이런일을 기다렸다는 식으로 누굴 사왔어야 하네 어쩌네 하는건 좀 아닌거 같다
심지어 신나보이기까지 해서 당황스럽고 좀 그래;
그리고 지금 양한빈한테서 나타나는 실책들이 유상훈 남긴다고 해결될 일이 아닌데 유상훈 얘긴 왜 자꾸 나오는지 모르겠음
나는 원래 유상훈을 더 좋아했지만 지금 양한빈의 약점이 발밑이라면 유상훈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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