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회상)북념글 박동진50번 관련 글을 보고 문득................
07년돈가 08년도인가 아무튼
초딩때 북린이 초청권이라고 학교에서 티켓 뿌렸을때
내가 Fc 정착하게 할수 있었던 최애 선수
금발에다가 장발. 킥능력 최고. 충성심 최고. 수원이랑할때 찢었다.
나한텐 리버풀09년도 금발 토레스 이전 금발에 대한 로맨스는
금발 히칼도가 머리카락 휘날리면서 프리킥 찰때 시작됨
팀 떠난다고 우시면서 공항에서 환송식 사진보고 ㅈㄴ 슬펐는데
뭐하고 지내실까ㅎㅎ
아 물론 지금 50번 미친개형님도 개조음ㅎㅎ
추천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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