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맹 팬으로서 전하는 고명진 근황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알 라이얀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고명진은
알 라이얀에서의 일정이 아챔 조별예선과 에미르컵만 남겨두고 있음
올 시즌은 알 라이얀 자체가 다사다난한 해였음
처음 라우드럽이후 선임된 아르헨티나 감독이 타바타 기용 수가 적다는 이유와 성적부진을 이유로 경질당하고
터키 감독이 시즌 대부분을 이끌었는데 위 두 감독들 밑에서는 주로
오른쪽 하프윙으로 출전함
그러다 터키 감독 막판에는 왼쪽 풀백이 너무 구멍이라 왼쪽 윙백으로 쓰리백에서 출전하기도 했고
알 라이얀 2군 감독이 정식 부임하면서
한동안 4132 포메이션에서 레지스타 위치에서 뜀
그러다 아챔 되면서 442 중앙을 수미랑 같이 뛰다가
팀의 주장이 4312 중앙공미로 후반전 돌입하면 레지스타 아니면 왼쪽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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