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은 낮지만 이런 상황 그려지면 쿠팡 허탈하려나?
1. 손흥민 한국인 최초 PL 득점왕 성공
2. 하지만 살라는 챔스 결승에서 2골 이상 넣고 팀에 빅이어를 안기며 주가 떡상
3. 결국 타팀 이적
4. 리버풀이 대체자로 손흥민 영입
5. 결국 토트넘 방한에 손흥민 없음 (굳이 리버풀이 아니라도 손흥민이 시티든, 레바뮌 중 한팀이든 이적한다는 가정)
6. 근데 그 와중에 케인도 타팀 이적
7. 그래서 방한하는 토트넘의 최고 인기 스타는 클루셉스키
근데 일단 쏘니 득점왕부터 쉽진 않다. (물론 1골차라 불가능하지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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