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진, 열정이 지나쳐서 세 경기 세 번의 경고를 받았는데, 지양해줬으면 좋겠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12865
또, 득점은 없었으나 최전방에서 활발했던 박동진에 대해서는 "헌신적이고 책임감 있다. 쉬어가고 싶을 때 활력이 된다. 유쾌하고, 팀의 훈련 분위기와 열정을 이끌어내는 장점이 있는 선수다. 열정이 지나쳐서 세 경기 세 번의 경고를 받았는데, 지양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농담했다.
농담하심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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