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호,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원래 좋지 않았던 부위여서 다음경기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868346
황인범은 6월 A매치 친선경기에 맞춰 몸상태를 끌어올리던 중 부상을 입었다. 햄스트링 부상일 경우, 2~3주 결장해야 한다.
이날 수훈 선수로 뽑힌 '절친' 나상호는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원래 좋지 않았던 부위여서 다음경기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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