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로 직관 못 간지 꽤된 북부남의 집관기
내용은 술 마이 무어서 길게 못쓰겠다.
오늘의 기분을 사진으로 푼다 캬캬~
특수 제작한 불판 달린 식당용 식탁을 주방에서 거실로 옮김ㅋㅋ
왜냐고? 티비 집관하며 고기 구워 먹게ㅋㅋㅋ
음냐냐 꼭꼭 냠냠 큐링큐링
경기 전에 애기 둘 미리 재우느라 낮에 놀아주며 하얗게 불태움ㅠ_ㅠ
feat. 와규 갈비살, 토시살, 소주
너희는 현장에서 열심히 응원해줘라 선수들에게 기를 나눠줘 난 집에서라도 애 둘 좀더 클 때까진 직관이 조심스럽다ㅜ그래도 다음 까치전에 큰 맘 먹고 갈 수 있을지도? ㅋㅋㅋ
근데 나보다 백배 잘생겼다는 기성용 선수랑 사진도 찍고 사인 받아보는게 울 와이프 소원인데 직관이 힘들어서 우짜냐ㅜ
기회가 쉽지 않당
취해서 두서 없음 양해 바람^^ 그래도 다들 이겨서 기분 좋으니 봐줘잉~
추천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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