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지만 수호신은 언어정제 하는 법 부터 배우면 좋겠음
고명진일도 그렇고 이번 일도 그렇고 왜 그렇게 화가 많아?? 일개 팬이면 그런 사람 저런 사람 있다 해줄 수 있는데
굳이 왜 너도나도 다 아는 자리에 있으면서 말을 그렇게 밖에 못해주는거야? 나도 웬만하면 수호신 고생하는거 아니까 어디가서 수호신 거드는 말을 해주다가도 이런 일 터지면 정이 싹 털린다니까?
한다리 건너면 알 수도 있는 사이라 내가 더는 쎄게 말 못하는데 그냥 안타까움을 넘어 답답하니 하는 말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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