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옹지마

새옹의 말. 즉 변방 노인의 말처럼 복이 화가 되기도 하고, 화가 복이 될 수도 있음.

출처 : 네이버

어떤 이해관계가 있는지 모르는데에있어 내가 하드한 팬이 아니여서 그런거같다고 생각함.

하물며 그런 이해관계에있어 우리가 사이다로 답을 했다한들, 저 대화내용이 알려져서 좋을것이 없다고 생각듦.

어떤 추세에있어서 특히 여기있는 서울팬들은 다 알다시피 내 자존심이 걸린 내 팀이 잘나갈때가 있고 못나갈때가 있음.

우리가 지금 작년이맘때처럼 빌빌길때 저 톡이 왔어도 그랬을까 싶기도하고 그 속이야 누구도 모를테지만.

괜찮은타이밍에 잘 정리됐으니 앞으로는 이런문제만 빼고 잘 해주셨으면 좋겠음

수호신은 우리의 얼굴이잖아 수호신도 우리팀선수들만큼 응원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