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니 끝나고 이제 일류 구스 차례인가 본데 한명만 보내주십쇼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617621
김상식 감독은 "일류첸코와 구스타보 모두 지난 시즌에 비해 아쉽다. 유독 몸이 무거워 보인다. 훈련이나 여러 가지를 통해서 한 단계씩 발전해나가면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쿠니 끝나고 이제 일류 구스 차례인가 본데 한명만 보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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