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 여지없다"… 안익수 감독, 패배에 최대한 말 아껴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12972
안 감독은 경기 후 기자 회견에서 최대한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갔다. 먼저 안 감독은 "특별하게 말씀드릴 건 없다. 선수들은 열심히 했고, 원정 응원을 오신 팬들을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안 감독은 "연일 경기가 계속된다. 그러니 로테이션은 해야 한다. 그럼에도 변명의 여지는 없다"라고 서울이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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