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거 다 필요없고 선만 잘 지키면 됨
아무리 열받아도 해서는 안되는 선이라는게 있잖아
그거만 안넘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데
근데 이게 선넘는 일인지 아닌지 애매하다 싶을때 있잖아
그럴땐 그냥 그 일 안하는게 답임
직관 가보면 (특히 원정)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어떤 필터도 없이 그대로 그 분노를 발산해버리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데 참 안타까움
물론 그러면서 나는 저러지 않았나 내 스스로를 돌아보기도 하지
우리 모두가 조금 더 성숙해졌음 좋겠다
아무 꺼리김없이 애기들 데리고 N석에서도 같이 서포팅 할 수 있을정도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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