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연대 회장은 수호신 = 모든 서울 팬덤이라고 답변 주시네
그렇다면 인스타 담당자는 모든 서울팬덤을 상대로 개쪽을 주는 행위를 저지른게 맞으니 당연히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함.
유상훈 선수를 조롱한 팬은 개인의 일탈로 치부하고 그냥 걔가 그 정도 사람밖에 안되는 건데
수호신이라는 이름이 서울팬 전체팬덤이라고 생각하는 집단이 오피셜 계정을 자기 멋대로 사용하고 피드백에 대한 의견 수렴에 대해 '잘못한 점이 없다'라는 이유로 어떠한 수정없이 방치하고 결국 그로 이해 모든 팬덤이 조롱을 받은 것에 대한 명확한 책임은 져야한다고 생각함.
지금은 연대 내에서 아니면 경기장 간 한 개인이 실수한게 아니라 수호신이라는 이름을 걸고 한 직책을 '맡고'있는 사람이 '공식적'으로 실책을 저지른거니 응당 책임은 져야지 직책은 맡아놓고 본인 곤조대로 다한 뒤에 책임을 안진다면 그 집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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