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은 어린이날 6만 관중 사진보며 책임감을 가지시는데
6만 관중은 커녕 지금 관중들 안에서도 다시 가짜지지자 팔짱충으로 나뉘겠네 ㅋㅋㅋ
뭐 수호신, 팔짱충, 라이트팬, 잡입 원정 쥐○○○ ,원정팬 이렇게 구분하면 될려나?ㅋㅋ
소통하려하고 응원가 만들고 하는 모습에 다시 마음 열려가나 싶었는데 ㅋㅋ 하루사이에 예전보다 더 거리두고 싶고 너무나 싫어져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묶이기 너무나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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