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DB도 노렸는갑네 ㄷㄷ
4강에서 탈락한 KT도 허 훈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한 가드진 보강이 절실했다. 또, 허 웅과 FA 계약이 1순위였지만, 원주 DB 역시 김종규 강상재, 그리고 외국인 센터로 구성된 장신 라인업을 살리기 위해서는 노련한 경기운영을 하는 이정현이 필요했다. 게다가 이정현은 만 35세 이상으로 보상이 없는 FA다.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이걸 7억 넘게 잡은 삼성 ㄷㄷㄷ
이제 농구도 LG 삼성이 최대 라이벌각 ㅋㅋㅋ
LG 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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