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리고 내가 하나 더 말해줄까? 쟤네 어제 내가 간담회요청하니까 나보고 <서울라이트>대표로 나와달라고 함. 개별지지자들 이야기 다 들으면 청문회될 거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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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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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 건내준 사람은 정말 이성적인 사람이고
알아 저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 분을 욕하고 싶진 않음.
그 또한 많이 고민했겠지. 나한테도 면목없다고 했음.
이번 사태에 대해서. 거기서 문제제기도 못하고
앉아있는 이상은 똑같다고 느끼지만
근데 몰라도 너무 모르지 않냐? 내가 무슨 서울라이트 대표여 ?
그래서 거절함 그건 아닌거 같다고
또 어물쩍 자기네들과 대화 통할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컨택하는 거라는 생각이 드네
근데 내 스탠스가 바뀐 지금은 이제 어떤데?
아마 눈에 제일 거슬릴걸?
그러니까 대화하자고 할 때 했어야지 ㅋㅋㅋ
버스 이미 존나 멀리 떠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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