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FA 최대어 이승현, KCC에 새 둥지…5년·9억원 수준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03&aid=0011197941
프로농구 자유계약(FA) 최대어 이승현(30)이 새롭게 전주 KCC 유니폼을 입는다.
20일 농구계에 따르면, FA 최대어로 평가받는 국가대표 포워드 이승현이 데이원자산운용을 떠나 KCC 이적을 결정했다.
으아아아 안돼!!!!!!!!!!!!!!!!!!!!!!!!!!
연대니 뭐니 이딴거에 신경 쓰고 있었으면 안됐고만
데이원 인수 진작에 안하고 뭐했냐 아오
이렇게 되버린거 전성현 데려와라
추천인 2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